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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세영 이

일산 89세 노모, 스피노메드 착용

1월초 일산 89세 어머님이 척추압박골절로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진통제 먹고 누워만 계시라고 하였다고 ...

수술이라도 하자고 할 줄 알았고..

입원이라도 시켜줄 줄 알았는데...

낙담하며 집에 돌아왔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스피노메드 해보자!"


솔직히 기대도 안했다고 하셨는데...

7개월 후 연락을 주셨습니다.





60대 딸이 측만증으로 사용 후 다시 89세 어머님께 스피노메드 재착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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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시멘트는 통증감소에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통증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습니다. 골시멘트는 병원의 돈벌이입니다 쥐새끼 한마리 잡으려고 집에 불지른다?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뼈에 이물질을 넣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뼈가 생성되는 시간을 기다리면 되는데... 골시멘트를 넣는다는 것이 좋을까요? 골시멘트를 넣으면 그 뼈는 영원히 죽는 뼈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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