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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ll Story

Spino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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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메드는

독일의 의학 박사 미니애(Prof. Helmut W. Minne)가 20년 전 직접 연구· 개발하여 독일 메디 라는 의료기기 회사에 의뢰를 통해 만든 의료기기입니다.

 

미니애 박사님에 대해 소개

골다공증분야의 전문가로 내분비내과 교수,

골대사학과 의학박사를 지내셨습니다.

유럽 골다공증학회 EFFO(European Foundation for Osteoporosis), 국제골다공증 재단 IOF(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의

창립멤버로 회장직까지 역임하셨고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계십니다.

 

 Prof. Helmut W. Minne,   Dr. Michael Pfeifer,

두  박사님은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에 있어 스피노메드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논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논문에 관한 내용은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치료와 재활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스피노메드에 삽입된 부목과

스트랩 시스템을 통해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무리한 힘을 주어 자세를 강제로  펴게 할 경우 오히려 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환자의 움직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여기서 말하는 움직임이란

환자 스스로가 자세를 개선하는 바이오피드백의 반복운동을 말합니다.

 

스피노메드의 스트랩 시스템은 골다공증의 특성상 중력이 전방으로 쏠리면서 올 수 있는 척추후만증(굽음증)을 사전에 방지해 주며,

내부에 삽입된 부목은 스스로가 자세를 개선하는 반복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골절부위를 짓누르는 하중을 덜어주어 통증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태만 되어도

보행과 활동을 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Back Muscle을 통해 환자의

움직임은 점차 개선되고, 통증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
러닝 중인 노부부

Self Care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 혼자의 힘으로 일어서고 걷고 생활할 수 있는 신체 관절의 건강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를 가장 원합니다. 

노인들이 필요한 건 누군가의 부축이 아니라 부족한 신체의 힘을 받혀주고 지탱해주는 의료보호대입니다.

​허리보호대, 무릎보호대, 발목보호대...  노인들의 필수품입니다.

Rehabilitation Therapy

노인들은 퇴행성 허리통증과 무릎통증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사실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하며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늘 만성통증과 불안정성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허리, 무릎, 발목 등의 신체를 지지해 주는 의료보호대가 필요합니다. 허리보호대, 무릎보호대, 발목보호대... 독일 메디의 기술력으로 만들었습니다. 편안함과 든든함, 노년의 동반자입니다.

나란히 앉아 있는 노부부

medi Vision

독일 메디는 100년 전통과 기술력으로 비수술, 비약물, 통증감소 효과와 재활치료에서도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세계 100여개국 수출과 의료연구진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기기의 효과성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나란히 앉아 있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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