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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세영 이

허리골절 입원기간과 치료기간

척추압박골절 치료는 빨리 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척추압박골절은 뼈의 치료입니다.

뼈는 인위적으로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뼈의 생성은 시간이 90~100일 지나야 뼈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독촉합니다.

돈벌려고 독촉을 하는 것이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잘못된다는둥 거의 협박을 하는 것이죠.

척추압박골절은 인체의 생리현상

즉,인간의 자연치유력에 의한 뼈의 생성이 치료입니다.

결국 시간이 치료입니다.

치료법은

2주동안은 침상안정

그 후 10주 이상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생활하셔야 합니다.

척추압박골절 빨리 치료한다는 건

병원의 거짓말이죠.(골시멘트를 권하는 이유가 병원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골시멘트는 부작용이 많고 추가골절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뼈의 치료만 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결국 척추압박골절 후 3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뼈의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하거나 척추가 굽어지는 척추굽음증이

진행되고 이로인한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완전한 회복이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운동선수가 한 번 다치면 완벽한 재활에 실패하게 되어 얼마 후 은퇴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한번 다쳤던 우리 몸은 신체기능이 10%이상

노인의 경우는 30% 이상 악화되는 건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좀 더 재활을 잘하여 신체기능을 더 좋게 하기 위하여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척추를 바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스피노메드가 좋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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